할레비드 호이살레스와라 사원 (남인도) (출처- http://blog.daum.net/antiright, 대마왕 방랑기)
3대 호이살라 사원 중 하나로 1121년경에 건설 되기 시작하여서 80년이 넘는 작업과정을 걸쳤지만 완성되지는 못했다고 한다. 할레비드의 원래 이름은 도라 사무드라이다. 할레비드란 이름으로 바뀐건 1311년에 델리의 술탄이 이 도시를 '죽음의 도시'로 만든 이후였다. 이같은 파괴에도 이 사원은 잘 보존되었다. 이 사원도 역시 호이살라 건축의 특징그대로 납작한 별모양의 건물형태를 띄고 있다. 그리고 그 외벽과 내벽에 빈틈없이 힌두의 신들과 현자들, 그리고 여러 동물들의 조각과 왕들의 삶을 묘사하고 있다.
정교한 조각의 힌두교 신들
쉬바신의 자가용 난디
사원 내부
출처- http://blog.daum.net/antiright, 대마왕 방랑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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