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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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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도 바울과 사도 베드로          (이하사진출처- http://info.catholic.or.kr/)

 

사도 바울과 사도 베드로  

 

사도 바울과 사도 베드로  

 

사도 바울과 사도 베드로  

 

사도 바울과 사도 베드로  

 

사도 바울과 사도 베드로  

 

사도 성 대 야고보와 성 바오로와 성녀 체칠리아와 성 스테파노

 

가말리엘에게 배우는 사도 성 바오로(사도행전 22장 3절)

 

3 “나는 유다 사람입니다. 킬리키아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났지만 이 도성 예루살렘에서 자랐고, 가말리엘 문하에서 조상 전래의 엄격한 율법에 따라 교육을 받았습니다. 오늘날 여러분이 모두 그렇듯이 나도 하느님을 열성으로 섬기는 사람이었습니다.

 

사도 성 바오로의 회심 (사도 9,1-9)


1  사울은 여전히 주님의 제자들을 향하여 살기를 내뿜으며 대사제에게 가서, 2  다마스쿠스에 있는 회당들에 보내는 서한을 청하였다. 새로운 길을 따르는 이들을 찾아내기만 하면 남자든 여자든 결박하여 예루살렘으로 끌고 오겠다는 것이었다. 3  사울이 길을 떠나 다마스쿠스에 가까이 이르렀을 때, 갑자기 하늘에서 빛이 번쩍이며 그의 둘레를 비추었다. 4  그는 땅에 엎어졌다. 그리고 “사울아, 사울아, 왜 나를 박해하느냐?” 하고 자기에게 말하는 소리를 들었다. 5  사울이 “주님, 주님은 누구십니까?” 하고 묻자 그분께서 대답하셨다. “나는 네가 박해하는 예수다. 6  이제 일어나 성안으로 들어가거라. 네가 해야 할 일을 누가 일러 줄 것이다.” 7  사울과 동행하던 사람들은 소리는 들었지만 아무도 볼 수 없었으므로 멍하게 서 있었다. 8  사울은 땅에서 일어나 눈을 떴으나 아무것도 볼 수가 없었다. 그래서 사람들이 그의 손을 잡고 다마스쿠스로 데려갔다. 9  사울은 사흘 동안 앞을 보지 못하였는데, 그동안 그는 먹지도 않고 마시지도 않았다.  

 

사도 성 바오로의 회심 (사도 9,1-9)

 

사도 성 바오로의 회심 (사도 9,1-9)

 

사도 성 바오로의 세례(사도 9,1-9)


18  그러자 곧 사울의 눈에서 비늘 같은 것이 떨어지면서 다시 보게 되었다. 그는 일어나 세례를 받은 다음 19  음식을 먹고 기운을 차렸다. 사울은 며칠 동안 다마스쿠스에 있는 제자들과 함께 지낸 뒤, 20  곧바로 여러 회당에서 예수님은 하느님의 아드님이시라고 선포하였다.

 

사도 성 바오로의 세례(사도 9,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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