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추정 3000년전 미라 발견 (영국 발굴팀, 사막건조 보존완벽--- 키 177.5cm될듯)
구약성경에 나오는 이스라엘의 민족지도자 모세로 추정되는 3천여년전 미라가 거의 완벽하게 보존된채 발견됐다.(사진 참조) 미국의 선지(The sun)는 최근 영국의 고고학자들이 모세가 하나님으로부터 십계명을 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시나이산(이집트소재) 해발 2천2백5십m지점 지하무덤에서 이 미라를 발견했다고 보도했다. 발굴팀들은 미라가<모세, 사악한 파라오를 멸망시키고 노예생활을 하던 사람들을 이끌던 하나님의 메신저>라고 고대 히브리어로 쓰인 돌판위에 누워있던 것으로 보아 기원전 1100년대에 숨진것으로 추정되는 모세일 가능성이 높다고 주장했다. 이번에 발굴된 미라는 키가 1백77.5cm, 몸무게는 79kg정도로 어림되는데 발굴팀은 사막의 건조한 날씨가 3천년동안 시신을 완벽하게 보존해 준 것같다고 설명. * 위의 기사는 대략 10여년전에 중앙일보에 나온 기사를 스크랩한 것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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