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 베드로 사도, 1270년 경, 유리화, 중세 국립박물관, 파리, 프랑스 (출처- http://info.catholic.or.kr/)
이 유리화는 원래 프랑스 루엔 성채의 경당을 장식하기 위해 제작되었지만 현재는 박물관의 유리화실에 전시되어 있다. 열두 제자의 으뜸인 베드로 사도는 예수님의 전권이 담기 커다란 열쇠를 들고서 자신에게 맡겨진 고귀한 사명을 깊이 생각하고 있다. 예수님께서는 베드로를 포함한 모든 제자에게 복음 전파의 사명을 겸손한 마음으로 충실히 수행할 것을 강조하셨다(정웅모 에밀리오 신부, 장안동성당 주임). [2010년 10월 3일 연중 제27주일(군인주일) 서울주보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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