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와푸리의 잘·만디르
파와라고도 불리우며 마하비라가 열반에 들어간 입적지이다. 불교대학의 유적이 있는 날란다에서 25km 정도의 곳에 있다. 큰 연못의 중앙에 백대리석의 기념당이 세워져 있고 다리를 건너 접근하는 것이 시크교의 본산인 암리차르의 황금사원과 유사하다. 이슬람의 무갈왕조의 궁전건축의 영향이 강하며, 19세기의 것이라고 생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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