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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타 크로세 교회 (Basilica di Santa Croce, 성 십자가 성당, Firenze)

성지순례/서유럽(이탈리아,로마)

by baesungsoo 2013. 8. 2. 20: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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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렌체 두오모성당 종탑위에서 찍은 산타 크로세성당 (좌)       (출처- http://blog.naver.com/schatje/100101630571)

 

피렌체 두오모성당 종탑위에서 찍은 산타 크로세성당 (좌)

 

피렌체 두오모성당 종탑위에서 찍은 산타 크로세성당 (우)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성 십자가 성당 옆에 있는 단테의 동상

 

성 십자가 성당 옆에 있는 단테의 동상 

 

피렌체는 단테를 버렸고 그의 위대함을 알고난뒤 그를 다시 모시기 위해 수많은 노력을 기울였다고 한다. 단테를 버렸던것을 참회하며 간이 안된 빵을 구워먹는다고 한다.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산타 크로세성당

 

 돔의 내부   출처 블로그 > B.파스칼과 G.W.라이프니츠

 

천장화 없이 부채살 모양으로 뻗은 기하학적 형태가 단순하면서도 조화로운 아름다움을 보여준다. 돔과 아치가 만나 이루는 삼각형 펜던티브를 장식하고 있는 테라코타 장식은 루카 델라 로비아Luca della Robbia의 작품이다 

 

내부                  (출처- http://blog.naver.com/cdw5358/90155171855

 

성 십자가 성당의 내부 (성 프란치스코의 십자가) 

 

 

유리화                      (출처- http://blog.naver.com/cdw5358/90155171855)

 

미켈란젤로의 묘         (출처- http://blog.empas.com/andrepark)

 

단테의 기념비 (가묘)

 

추방을 당한 단테는 살아 생전 자신의 고향인 피렌체에 돌아오기를 간구했으나 유배지인 라벤나에서 그는 생을 마감한다.

피렌체 성십자가 성당에 있는 단테의 묘는 빈묘이며 그의 무덤은 라벤나에 있다.

 

갈릴레오 갈릴레이의 묘

 

마키아벨리의 묘 

 

레오나르도 다빈치의 묘소            (출처- http://blog.naver.com/cdw5358/90155171855)

 

롯시니의 묘소                     (출처- http://blog.naver.com/cdw5358/90155171855)

 

성당 내부의 도나텔로가 그린 수태고지

 

성당 내부의 지오토가 그린 프레스코화 <성 프란체스코의 일생과 죽음>

 

산타 크로체는 특히 부속된 여러 예배당들로 유명한데 지오토Giotto의 프레스코들이 있는 카펠라 바르디Capella Bardi와 카펠라 페루치Capella Peruzzi, 그리고 브루넬레스키의 설계로 유명한 카펠라 데이 파치Capella dei Pazzi 등이 있다. 흰색 회벽과 짙은 회색의 피에트라 세레나Pietra Serena로 만들어진 벽기둥, 돌림띠들이 대조를 이루는 파치 예배당은 르네상스식 비례의 원칙을 따라 장식되었다

 

산타 크로세 박물관의 치마부에의 십자가 처형상

 

단테 생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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