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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옹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The Basilica of Notre-Dame de Fourvière, Lyon)

성지순례/서유럽(프랑스)

by baesungsoo 2013. 8. 5. 1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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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이하 사진출처-http://kr.blog.yahoo.com/lee1004gg)


푸르비에르 구릉의 정상 부근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1870년에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패전을 계기로 건축되었으며, 1896년에 완성된  신비잔틴 양식의 건물이다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2246131)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2246131)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2246131)

 

벨쿠르광장에서 보는 노트르담 성당        (출처-  http://blog.naver.com/sang1nz/90027823557)

 

론강에서 본 대성당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458809)

 

벨쿠르광장에서 보는 노트르담 성당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야경(뒤), 앞은 생장대성당      (블로그 > 사랑할 땐 별이 되고...)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출처-  http://blog.naver.com/sang1nz/90027823557)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출처-  http://blog.naver.com/sang1nz/90027823557)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1793575)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1793575)

 

정면 상부 조각

 

성당 정면 중간  장식           (출처-  http://blog.naver.com/sang1nz/90027823557)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첨탑 성모상

 

푸르비에 노트르담 대성당

 

대성당 내부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458809)

 

내부 제대

 

내부

 

내부 돔 성화              (출처-  http://blog.naver.com/sang1nz/90027823557)

 

내부 돔 성화  

 

내부 천장

 

내부 

 

리옹 시내

 

프랑스 남동부 론알프주(州) 론현(縣)의 주도(主都). 인구 약 153만(1992). 론강(江)과 손강(江)의 합류점에 있다. BC 43년 손강 우안의 푸르비에르 구릉에 건설된 로마의 식민도시 루그두눔에서 기원한다. 아우구스투스 시대에는 갈리아 지방의 수도로서 번영하였으며, 민족 대이동기에 부르군트족의 침략을 받았다. 이미 2세기에 그리스도교가 전래되었고 주교좌의 소재지로서 발전한 것은 클로비스왕이 로마가톨릭교로 개종한 후인 프랑크 왕국 이후이다. 15세기 이후 국제적인 대시장의 개최지로서 번영하였으며, 왕의 보호를 받으며 발달한 견직업을 중심으로 유명해졌다. 또 파리와 함께 출판·인쇄업의 중심지로 학예도 발달하여, F.라블레를 비롯한 르네상스의 인문주의자들이 이곳에서 문학 활동을 폈다. 산업의 발달과 함께 금융자본의 중심지로서, 프랑스에서 가장 오래된 은행인 크레디리요네도 이곳에서 발족하였다. 제2차 세계대전 때의 독일군에 대한 이 지방의 저항운동은 격렬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론강의 남북연안과 동안으로 뻗은 리옹은 교외에 여러 개의 위성도시를 거느린다. 전통적으로 상업도시이며, 현재도 상업도시로서 기능을 한다. 견직물의 대시장이고, 동·서아시아에서 수입되는 생사는 거의 이곳에서 거래된다. 1916년 이래 매년 4월에는 국제무역박람회가 열린다. 리옹은 교통의 중심지이기도 하다. 파리와 마르세유를 연결하는 철도의 거의 중앙에 있어, 보르도·제네바를 잇는 간선과의 십자로에 해당한다. 남쪽의 샤스에는 큰 조차장이 있고 공항·하항(河港)이 있다. 공업은 견직업이 중심인데 15세기 이래 세계적인 명성을 얻었으며, 특히 17~18세기에 번영하였다. 현재는 견직물 외에 인조견·염색 등의 화학공업과 자동차·철도차량·기계·전기기계 등의 공업이 성하다. 리옹에는 또 대주교좌·고등법원·대학 등도 있어 문화면에서도 중심을 이룬다. 구시가는 푸르비에르 구릉과 손강 사이에 끼어 있는 생장 성당을 중심으로 하는 지구이며, 여기서 케이블카를 타면 구릉 위의 노트르담 대성당과 대소 2개의 로마 극장, 로마 수도의 유적이 보인다. 서쪽의 론강과 동쪽의 손강 사이에 끼어 있는 길다란 지구는, 북쪽은 견직업의 전통적 중심지인 크루아루스 구릉에 연속되고 남쪽의 합류점 부근은 화물역을 중심으로 하는 공장지대이며, 중간쯤이 되는 벨쿠르 광장 부근이 시의 중심지이다. 론강 동안에는 대학이 있다. 1730년 상업회의소에 의해 창립된 직물역사박물관, 69년 이곳에서 발명된 마리오네트(꼭두각시) 인형의 국제박물관, 원래 궁전인 미술관 등이 유명하다. 특히 푸르비에르 구릉의 동쪽 기슭 손강 연안 근처에 있는 생장 성당은 11세기에 건립된 고딕 양식(일부는 로마네스크 양식)의 성당으로 대주교구청이 있고, 1245년과 74년에는 리옹 공의회가, 1600년에는 앙리 4세와 마리 드 메디시스의 결혼식이 거행된 곳이다. 또한 푸르비에르 구릉의 정상 부근에 있는 노트르담 대성당은 1870년에 프로이센-프랑스 전쟁의 패전을 계기로 건축되었으며, 신비잔틴 양식의 건물이다

 

리옹 시내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1793575)

 

푸르비에르 언덕의 로마 원형극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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