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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 사도 (로마 성 요한 라테란 대성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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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드로            (출처- http://blog.empas.com/andrepark)


원래 이름은 시몬이었으나 예수그리스도로부터 "베드로"라는 이름을 받고 초대교회 지도자였다. 베드로는"반석"이다,  이 조각상은 오른손으로 천국을 가르키며 왼손에는 천국의 열쇠를 들고 있는 자세로서 그리스도로부터 하늘나라의 열쇠를 받아 하늘문을 여 닫을수 있는 권한을 받았슴을 형상화한 것이다. 

 

안드레


사도 베드로의 친 동생인 사도 안드레는 성실하고 온건하며 신중한 성격의 인물이다. 그리스, 러시아, 스콜랜드의 수호성인이다. X형의 십자가에 순교하였다하여 "성 안드리아의 십자가"라 불리워 지기도하며 긴 수염과 외투 그리고 맨발로 표현된다.

 

요한


요한복음서의 저자인 요한은 베드로와 그의 동생 안드리아와 함께 예수의 제자가 된 인물이다.  그림으로 표현시에는 황금색 술잔과 은색 뱀이 술잔을 칭칭 감고 있거나 수염엾는 얼굴에 독수리와 집필하고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큰 야고보, 순례자의 수호성인이다.      (출처- http://weekly.encyber.com)

 

큰 야고보     (출처- http://blog.empas.com/andrepark)

 

작은 야고보


주님의 형제라고 불리울 만치 예수님을 많이 닮은 제자이다. 율법에 따라 금욕과 성덕으로 살아오던 소 야고보는 유다인들에 의하여 예루살렘 성전 꼭대기에서 아래로 던지고, 돌에 맞고. 톱에 몸이 잘려서 순교했다는 전승을 형상화하여 오른손에는 복음서와 왼손에는 톱을 든 모습이다. 

 

작은 야고보 

 

빌립, 포목업자와 모자 제조업자의 수호성인

 

마태


마태복음서 저자로 순종과 인내력이 강한 인물로서 은행원과 장부 기장자의 수호성인이다. 미술에서는 책과 칼, 또는 창을 들고있는 모습으로 형상화 되고있다.

 

마태

 

바돌로메


전승에 따르면 소 아사아에서부터 아르메니아, 메소포타미아를 거처 인도까지 선교를 하였다. 포도 재배자와 목동, 제본공, 모피상인, 피혁 가공업자, 장갑 제조공, 제화공의 수호성인이며 경련발작이나 신경병자의 수호성인이다. 순교시에 산채로 피부를 벗기우고 십자가에 못박혔다는 전승에 따라 얼굴의 피부를 벗기운 가죽을 옷에 감싸든 모습을 형상화한 조각 이다.

 

바돌로메 

 

도마, 미술 표현으로서는 책과 칼 또는 창, 목공의 곱자, 돌 등이다. 

 

유다(다대오), 절망에 빠진 자 의 수호성인이다.

 

시몬


사도로 선정되기 이전엔 열혈당원 이었던 시몬은 사도 명단에서 언제나 끝에 나열 되어 있다. 성화에서는 십자가를 쥔 모습으로 그려지며 톱에 잘리어 순교했다는 전승이 전해지고 있다.

 

시몬

 

맛디아, 공부하는사람들의 수호성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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