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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마의 신전 (포롬 로마노)

타종교신전/로마신전

by baesungsoo 2013. 1. 20. 16: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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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롬 로마노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cafe)

 

 포롬 로마노          (출처- http://blog.naver.com/lylyly7)

 

포롬 로마노  

 

포롬 로마노 

 

카스트로 폴록스 신전(포롬 로마노)

 

카스트로 폴록스 신전(포롬 로마노)  

 

사투르누스(새턴신, 시간의신) 신전 

 

사투르누스(새턴신, 시간의신) 신전

 

사투르누스(새턴신, 시간의신) 신전  

 

 

포롬 로마노와 콜로세움 전경

 

포롬 로마노와 콜로세움 전경             

 

라피스 니제르                 (출처- http://cafe.naver.com/firenze/245762 )

 

라피스 니제르(Lapis Niger)

 


라피스 니제르(Lapis Niger)

 

포로 로마노에서 가장 오래 된 유적으로 원로원과 세베루스개선문 앞에 있다. 라피스 니제르란 ‘검은 대리석’이란 뜻으로 시저가 이 곳을 포장할 때 검은 돌을 포장한 데서 유래한 말이다. 로마 건국의 아버지 로물루스의 묘라고 한다.

 

라피스 니제르(Lapis Niger)

 

로물루스 신전(로마의 창시자)  

 

포로 로마노에서 가장 오래된 유적으로 원로원 앞에 있다. Lapis Niger(라피스 니제르)라고도 하는데, 이것은 '검은 대리석'이란 뜻으로 시저가 이 곳을 포장 할 때 검은 돌로 포장한데서 유래한 말이다. 로마 건국의 아버지 로물루스의 묘라고 한다. 버려진 후 늑개에게 길러진 Romulus와 Remus 쌍둥이 형제는 전설적으로 로마를 건국했다고 여겨진다. Etruscan(에트루리아) 시대로 추정되는 그들의 브론즈 상은 캄피토글리오 박물관에서 발견할 수 있다.  

 


로물루스 신전(로마의 창시자) 

 

카스트로 폴록스 신전(포롬 로마노)

 

카스트로 폴록스 신전(포롬 로마노)

 

카스트로 폴록스 신전(포롬 로마노)

 

주피터의 아들이자 쌍둥이 신인 카스토르와 풀룩스의 신전이 있던 곳으로 로마가 왕정에서 공화제로 이행하던 B.C 484년에 세워졌다. 바실리카 줄리아의 동쪽에 3개의 원기둥이 서 있는데, 원래 88개의 기둥이 있었다고 한다. 

 

카스트로 폴록스 신전

 

카스트로 폴록스 신전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 신전(포롬 로마노)       (출처- http://blog.naver.com/lylyly7)

 

포롬 로마노 입구의 바로 왼쪽에 있는 10개의 원기둥이 있는 신전이다. 안토니우스 황제가 황후 파스티나의 죽음을 애도하여 141년에 세웠다.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 신전(포롬 로마노)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 신전(포롬 로마노)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 신전(포롬 로마노)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 신전 

 


안토니우스와 파우스티나 신전(포롬 로마노)

 


안토니우스 피우스 황제((138-161년)

 

로마의 평화 시대를 이룩한 5현제(네르바, 트라야누스, 하드리아누스, 안토니우스 피우스,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시대에 로마 제국의 영토는 최고에 달했고, 정치적 안정과 경제적 번영을 바탕으로 문화가 발달했다. 

 

사투르누스(새턴신, 시간의신) 신전, 포롬 로마노

 

연단 Rostra 부근에 8개의 원주가 있는데, 이 곳이 497년에 세워진 사투르누스의 신전 자리이다. 사투르누스는 로마의 농업신으로, 옛날에는 사투르누스를 위한 성대한 의식이 베풀어졌다고 한다.

 

사투르누스(새턴신, 시간의신) 신전

 

사투르누스(새턴신, 시간의신) 신전

 

사투르누스(새턴신, 시간의신) 신전
 


베스타 여신전(헤스티아, 불의 신, 포롬 로마노)

 

쌍둥이 신전 오른쪽에 있는 작은 원형 신전으로 B.C 6세기 경에 만들어졌다. 신전의 성화는 6명의 무녀에 의해 1천년 동안 한 번도 꺼진 적이 없었다. 이 신전 안에는 로마의 보물이 숨겨져 있었다고 한다.  베스타 신전은 포룸에서 가장 아름다운 신전이자만 현재는 부분적으로만 복구되어 있다  

 

  

베스타 여신전 옆 무녀들의 집 ,  베스타신전을 지켰던 무녀의 집터

 

베스탈 버진즈의 집과 정원           블로그 > ordinary or extraordinary


베스탈은 당시 로마 여성 성직자로 6-10세 사이의 귀족의 딸 가운데서 선정되었으며 소녀들이 베스탈이 되면 베스탈 버진즈의 집에서 살았다. 그들은 약 30년 동안 이 임무를 수행했는데 주요 임무는 베스타 신전의 불꽃을 지키는 것이었다. 불꽃을 꺼뜨린 베스탈은 고위 성직자에게 벌을 받고 해고당했다. 또한 베스탈은 평생 처녀로 남아 있어야 했는데 만약 그렇지 않으면 생매장이라는 벌을 받게 되었고 로마 역사상 이 벌을 받은 베스탈은 10명 정도라고 기록되어 있다 (from 디키 로마편)  

 


베스타신전의 6명의 무녀들

 

헤라클레스 신전,  카를로 비차케리의 트리토니 분수 

 

헤라클레스 신전

 

 

헤라클레스,  바티칸박물관, 주후1세기     (사진출처  블로그 > Saeculum Aureum Novum)

 


그리스 신화에서 가장 힘이 세고 또 가장 유명한 영웅이요 신이다. 알카이오스와 엘렉트리온은 모두 페르세우스의 아들들인데, 알카이오스의 아들 암피트리온은 엘렉트리온의 딸 알크메네와 결혼했다. 알크메네는 미모와 덕성과 지혜가 뛰어난 여인이었다. 제우스 신은 인간의 영웅 중에서 가장 훌륭한 영웅을 인간 세계에 내보내려고 궁리하다가 결국 알크메네의 몸을 빌리기로 했다. 암피트리온은 늘 싸움터에 나가 있었는데, 그가 집으로 돌아오기 전날 제우스 신이 암피트리온 으로 변신해서 알크메네를 찾아와 그간의 여행과 전쟁 이야기 등을 그럴듯하게 늘어놓는 바람에 감쪽같이 속아 남편이 싸움터에서 돌아온 줄 알고 즐거운 마음으로 하룻밤을 보냈다. 그런데 다음날 진짜 암피트리온이 돌아왔고, 알크메네도 암피트리온도 이상하게 생각한 것은 당연한 일이었다. 9개월이 지난 뒤 알크메네는 쌍둥이를 낳았는데, 제우스 신의 아들인 헤라클레스와 암피트리온의 아들인 이피클레스가 바로 그들이다. 제우스 신은 페르세우스의 후손이 훗날 그리스를 통치하게 하리라고 서약했다. 그러나 분노와 질투심의 화신인 헤라 여신은 페르세우스의 또 다른 후손인 에우리스테우스를 헤라클레스보다 먼저 태어나게 했다. 그 결과 헤라클레스 대신에 에우리스테우스가 왕이 되었고, 화가 난 제우스 신은 헤라여신에게 조건을 제시했다. 만일 헤라클레스가 에우리스테우스를 위해 열 두 가지 시련을 다 견디어 낸다면 헤라클레스를 신으로 만드는데 동의하라는 것이었다. 헤라클레스가 태어난 지 1년쯤 지나서 헤라 여신은 헤라클레스의 요람에다 뱀 두 마리를 보내 헤라클레스를 물어 죽이도록 했다. 이피클레스는 기겁을 하고 달아났으나, 헤라클레스는 뱀 두 마리를 양손으로 꽉 쥐어 죽여버렸다. 헤라클레스는 성장해가면서 검술, 투기, 마차 모는 법 등 힘으로 하는 것이면 무엇이나 다 잘했다. 그러나 헤라클레스는 생각이 깊지는 못했다. 하도 지각없이 행동하는지라 왕은 그에게 리라라는 현악기 수업을 받도록 하고 양이나 소떼를 돌보게도 하였다. 어느날 헤라클레스가 키타이론 산에서 돌아오는 길에 테베로 보상물을 거두러 온 사신들을 만났는데, 그들은 헤라클레스에게 무례하게 대하였고, 화가 난 헤라클레스는 그들의 귀와 코, 손을 잘라 자기 나라로 돌려보냈다. 이 때문에 에르기노스 왕과 테베의 크레온 왕 사이에 싸움이 벌어졌다. 헤라클레스는 아테나 여신의 도움으로 전쟁을 테베의 승리로 이끌었고, 그 공을 치하하여 크레온 왕은 딸 메가라를 헤라클레스의 아내로 삼게 했다. 헤라클레스가 결혼하여 자식까지 두고 행복하게 사는데다 거친 성격은 여전히 고쳐지지 않자 헤라는 심술이 났다. 그래서 헤라는 헤라클레스가 미치게 저주를 걸었다. 미쳐 버린 헤라클레스는 아내 메가라와 아들들을 죽여 버렸고, 제정신으로 돌아온 헤라클레스는 테베를 떠나 델포이의 신탁(神託)을 청하여, 자신이 범한 죄를 씻고 싶다고 원하였다. 신탁은 그가 티린스로 가서 그 땅의 왕 에우리스테우스를 12년 동안 섬기면서 그가 명하는 일을 하면 불사(不死)의 몸이 될 것이라고 말하였다. 이리하여 그가 에우리스테우스에게서 명을 받은 것이 유명한 헤라클레스의 12공업 (功業)이다. 그것은 ① 네메아의 사자 퇴치, ② 레르네에 사는 히드라(물뱀) 퇴치, ③ 케리네이아의 산중에 사는 사슴을 산 채로 잡는 일, ④ 에리만토스산의 멧돼지를 산 채로 잡는 일, ⑤ 아우게이아스 왕의 가축 우리를 청소하는 일, ⑥ 스팀팔스 호반의 사나운 새 퇴치, ⑦ 크레타의 황소를 산 채로 잡는 일, ⑧ 디오메데스왕 소유의 사람 잡아먹는 4마리의 말을 산 채로 잡는 일, ⑨ 아마존의 여왕 히폴리테의 띠를 탈취하는 일, ⑩ 괴물 게리온이 가지고 있는 소를 산 채로 잡는 일, ⑪ 님프(妖精) 헤스페리스들이 지키는 동산의 황금 사과를 따 오는 일, ⑫ 저승을 지키는 개 케르베로스를 산 채로 잡는 일 등 이상의 공업을 마친 그는 새 장가를 들려고 오이칼리아로 갔으나 다시 발광하여 그곳의 왕자 이피토스를 살해하고, 아폴론의 신탁에 의하여 헤르메스 신에게 노예로 팔렸다. 그러나 리디아의 여왕 옴팔레가 그를 사들여 나중에 그녀와 결혼하여, 아겔라오스·라몬의 두 아들을 두었다

 

헤라클레스 신전  

 

헤라클레스 신전

 

헤라클레스 신전

 

 헤라클레스 신전

 


꽁꼬르디아 신전(Templum Concordia).


BC 367년 평민들도 집정관이 될 수 있도록 하는 리키니우스 섹스티우스법의 제정을

기념해 세운 신전이다.  

 


 카스트로와 폴록스 신전(아그리젠토, 시칠리아섬)

 


시저의 신전(묘)

 


디아나(아테나)신전

 


남성행운의 신전(포롬 로마노)

 

비너스와 로마신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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