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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불교사원 (양곤, 시리암)

타종교신전/불교사원

by baesungsoo 2006. 4. 15.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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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곤 쉐다곤 파고다    출처 블로그 > haeampak님의 블로그

 

미얀마의 상징이자 자존심인 거대한 종모양의 쉐다곤 파고다는 2500여년 전 미얀마의 무역상이 붓다에게 공양 올린 후 8불발을 모셔와 불탑을 지어 불발을 모시게 되었는데, 불탑의 꼭대기에는 76캐럿의 다이아를 비롯 루비, 사파이어, 에메랄드 등 수많은 보석들로 치장되어 있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출처- http://blog.naver.com/ynlee40)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쉐다곤 파고다 보리수          (출처- http://blog.naver.com/ynlee40)

 

쉐다곤 파고다 야경

 

쉐다곤 파고다 승

 

슐레 파고다  

출처- 미얀마 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http://www.myanmar.to/v1/index.php)

 

팔각형 종모양의 이파고다는 힌두교에서 유래되었다고 하는데, 그 후 미얀마의 전통 낫 (NAT)과 결합되고, 다시 상좌부 불교가 수용하므로 새로운 불교문화로 정립되었다.시청이 있기 때문인지 양곤의 주소는 모두 술래 파고다를 시점으로 한다

 

시리암 예래 파고다


16세기 포르투칼에 의해 무역항으로 개발되었고 한때는 포르투칼인이 이지역의 왕으로 되기 까지 했다. 양곤에서 한시간 거리에 있고 이곳의 대표적인 사원은 짜욱단, 또는 예래페야라고 하는데 물가운데 위치하고 있으나 아무리 홍수가 나도 이 파고다는 물에 잠기지 않는 다고 한다

 

 시리암 예래 파고다         (출처- http://blog.naver.com/ynlee40)

 

시리암 예래 파고다 

 

시리암 예래 파고다 

 

 시리암 예래 파고다

 

시리암 예래 파고다 

 

시리암 예래 파고다 

 

시리암 예래 파고다 

 

시리암 예래 파고다 

 

시리암 예래 파고다  

 

차욱탓지 파고다 와불


여섯 번 칠한 누워계신 부처님이란 뜻으로, 높이 8M 길이 6M 의 와불로 1917년 일반 신도의 보시에 의해 10년만에 완공되었다. 특별한 의미 보다는 거대한 규모에 놀랄 만하다

 

차욱탓지 파고다 와불            (출처- http://blog.naver.com/ynlee40)

 

차욱탓지 파고다 와불 

 

차욱탓지 파고다 와불

 

 차욱탓지 파고다 와불

 

차욱탓지 파고다 와불  

 

까바예 파고다


제 6차 경전결집 대회가 열렸던 곳으로 1952년 영국으로부터 독립 후 당시 인도의 네루 수상으로부터 부처님 진신사리를 기증받아 미얀마의 초대수상인 우누에 의해 건립되어 현재는 사리불, 목건련 사리 등이 모셔져 있다.

 

까바예 파고다         (출처- http://blog.naver.com/ynlee40)

 

까바예 파고다 

 

까바예 파고다 

 

까바예 파고다 

 

까바예 파고다 

 

까바예 파고다 

 

까바예 파고다  

 

 까바예 파고다 

 

 까바예 파고다

 

까바예 파고다 

 

 까바예 파고다 

 

보타타웅 파고다


2차 대전 때 연합국에 의해 폭격되었으나 재건축된 곳으로 2개의 부처님 머리카락 (불발)이 모셔져 있다. 불기 103년에 건립된 이 곳은 1000여명의 군장교 (보타타웅)에 의해 인도로부터 불발이 호송되었다고 전해진다

 

 

미얀마의 수도, 양곤(Yangon)


미얀마의 수도로서 1755년 알라우페야 왕이 몬족과의 전쟁에서 이긴 후 다곤을 양곤으로 개칭하여 부른데서 연휴 되었고, 1824년 제 1차 영국과의 전쟁에서 패함으로써 영국에 의해 미얀마의 정치, 경제의 수도로서 현대화되었다. 1885년 영국군이 미얀마를 완전 점령 후 양곤을 랑군 이란 영어식 이름으로 부르기도 했다. 수도 양곤은 도시전체의 약 40%가 아름다운 공원과 호수와 파고다로 구성된 동방의정원 이라 불릴 정도로 아름다운 도시이다. 미얀마의 상징 또한 미얀마의 자존심이라 불리는 쉐다곤 파고다의 웅장함과 1960년대와 2000년대가 공존하는 도시의 풍물은 무질서 속에서도 질서를 느낄 수 있어 가히 신비롭기 까지 하다. 수많은 파고다와 수도원, 차이나타운의 야시장과 식당들, 그리고 춤과 노래를 좋아하는 민족답게 가라오케는 방문하는 모든 이에게 좋은 경험과 구경거리를 제공한다. 2005년 현재 미얀마 정부는 양곤 북쪽 300여km 떨어진 pyinmanar지역에 신 행정도시를 건설하고 일부부처를 옮기고 있는 중이다 

 

출처- 미얀마 정부관광청 한국사무소 (http://www.myanmar.to/v1/index.ph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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