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세리성지 성당박물관(3) 2층 영광, 재창조의방

2층 네번째 영광의 방 

 

한국전쟁 당시 순교한 현대 순교자들을 기억하는 곳이다. 공세리본당에서 사목하던 오필도 신부와 교구 첫 방인사제인 본당출신 강만수 신부 등 한국전쟁 당시 북한군에 의해 잡혀가 순교한 성직자들의 부조상을 볼 수 있다. 1950년 7월. “신자들이 안 가면 난 갈 수 없어요. 목자가 양을 두고 갈 수 없지요” 라며 피난을 권유하던 신자들의 간청을 뿌리치고 성당을 지키던 오필도 신부의 육성이 들린다.

 

< 성당 관계자의 요청으로 스크랩을 금합니다. 죄송합니다>

 

영상물

 

현대의 영광스러운 순교자들

 

오필도 신부

 

강만수 신부

 

강달순 신부

 

 

2층 다섯번째 재창조의 방 

 

박물관을 관람하며 되새긴 박해와 순교의 모습을 우리 삶 안에서 본받는 의미로 마련된 공간이다. 관람자가 자신의 모습을 비춰볼 수 있는 설치미술 작품이 있다. 박물관 개관과 더불어 반세기만에 재현된 본당 성체거동 행사에 대한 설명도 볼 수 있다. 2009년 5월 특별기획전에는 1800년대 십자가등이 전시 되었다.

 

재창조 방

 

재창조 방

 

십자가

 

십자가

 

십자가

 

유리화

 

1800년대 나무 십자가 주석 고상

 

1800년대 나무 십자가 주석 고상

 

1800년대 나무십자가 주석고상

 

1800년대 나무십자가 주석고상

 

1800년대 나무십자가

 

1800년대 나무십자가

 

1800년대 나무십자가 주석고상

 

1800년대 십자가

 

1800년대 나무십자가

 

1800년대 나무십자가 주석고상

 

1800년대 제대 십자가

 

1900년대 제대 십자가  

 

1900년대 나무십자가(좌), 1800년대 나무십자가(우) 주석고상 

 

1900년대 나무십자가

 

1900년대 나무십자가 석고고상

 

십자가

 

십자가

 

유리화

 

순교자 유해

 

순교자 유해 

 

신부 유해

 

성녀 루이스 유해 

 

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