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인도 파라스나트의 산악 사원도시
산메타·시카라라고도 불리우는 이 산은 많은 티르탄카라(조사)가 열반에 들어 갔다고 하는 등의 전설이 가득한 자이나교 유수의 성지이다. 그 중의 한 사람인 파르슈바나타에서 이름이 유래하였다. 길게 뻣어 있는 봉우리에 사원이 점점이 연속해 있지만, 모두 근대의 것이며 건축적인 중요도는 낮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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