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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3대 절경 중 하나
이쯔꾸시마 신사는 일본에서 유일하게 바다위에 지은 신사이다. 바닷물이 가득차면 신사가 바다에 떠 있는것 처럼 보이고 앞에 세워진 오도리이와 함께 한폭의 그림같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일본의 3대 절경이라고 한다. 593년에 처음 지어진 독특한 건축구조의 이쯔쿠시마 신사와 바다위에 떠있는 오오도리이로 유명한 곳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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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발 530 m의 미센산을 배경으로 앞에 바닷가가 있다. 593년에 세워져 1168년에 큰 규모로 개축하였으며 현재의 본전과 본사는 1571년에 건설 되었다. 신사는 본사와 이보다 작은 섭사인 마로우도 신사로 이루어져 있다. 뒤에 보이는 오층탑은 토요또미 히데요시가 전사자의 넋을 기리기 위해 세운 불당이라는 센죠까꾸 와 오층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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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3경비 (출처- http://weekly.encyber.com)
바닷물이 가득차면 신사가 바다에 떠 있는것 처럼 보이고 앞에 세워진 오도리이와 함께 한폭의 그림같은 조화를 이루는 모습이 일본의 3대 절경이라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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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사입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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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토리
1875년에 신사 입구에 세워진 문이다. 붉은 칠을 한 녹나무를 그대로 사용하였는데 중심 기둥의 높이가 약 13.5m, 둘레가 약 10m이다. 도리이는 죽은 사람의 영혼이 새가 되어 날아가다가 쉬어가는 곳이라는 의미가 있다. 1996년에 세계문화유산으로 등록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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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http://weekly.encyb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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